지금 그곳은 때가 아주 밝은땐가보지요??..밝은색 거부기에 이어서, 밝은색 리프피쉬까지..!
근데,뭔놈의 고기이름뒤에 꼭,피쉬가 따라붙는지...트럼펫피쉬.리프피쉬..피쉬피쉬...피쓩은 왜 없나몰라요...ㅋ
있다고치고,두마리가 지나가면, 피쓩피쓩~~세마리면, 피쓩,흔들고~~ㅋㅋ
울나라에도 쉬리, 쉬파리등이 있으나, 쉬자가 앞인데 여긴 뒤네요...ㅎ
이름이야 어찌됐든, 귀하고, 힘들게 만나, 잘~찍은 고기사진, 정말 감사하는 마음으로 잘보고있읍니다..

우러기형님 부럽습니당!

저도 얼릉 3년지나서 자유인이 되어 아무때나 가고싶으면 갈 수 있는 몸으로 자유로운 수중사진을 만들고싶네요~
사진이 깨끗한걸보니 시야가 좋았나보죠~
옆에서 돌연변이인듯한 하얀 거부기도 봤구요...ㅎㅎㅎ
나도 그걸 모델로 잡았어야하는건데 도감에 찾아봐도 그런게 안나오네요 ㅋㅋ
그럼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따빙생활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