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도 년말이라 망년회,,,비스무리~~~한거 자주하는가봐요...ㅎ
아니면 x-mas가 코앞이니 미리미리 몸풀어놓는거라던가??..당근,아님말구죠~~ㅋ
어쨋던, 우러기님은 운도 좋으셔~난,그져 닭쌈하는거,아니면,농구시합하는거던가..
여하튼 흥분해서 몸~~비비꼬구 춤추는거와는 거리가 먼것만 보고왔는데..
젊은아해들 노는거만 봐도 회춘한다던데 함께 춤추고 놀기까지 한다면...더이상 질문 없음...답 나와있는데 무슨 질문..우러기님은 그곳에 계신동안,나이드는거,제자리에 스톱!!사이드도 힘껏 땡겨!...그외 다른이들은 계속 늙어가시길..ㅎ 몇년후에는 송강사님하고 말 트고지내겠어요~~ㅋㅋ

하~하~하
광어님! 글읽다가 제배꼽 도망가는줄알았습니다.
표현도 재밋게하시고 저에게 좋은뜻으로 항상말씀해주시니 감사해 어쩔줄모르겠습니다.
내일 송강사 출근하면 바로 이글보라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광어님도 한국에서 젊고 어여쁜 아가씨들 마니마니 쳐다보고 생각하시며 지내다 아니다싶으면 짐싸들고 여기로오세요.
함께 재미있고 즐거운곳을 찾아다녀볼까요?

좋읍니다~~~좋아요!!! 좋아도 그냥 좋은게 아니라, 마냥~~베리베리 굳임니다요...!ㅎㅎ
어쨋든, 우러기님 말씀대로 시간만 나면 그냥 밖으로 출동....왜?? ㅎㅎ 젊고,이쁜애들 처다보고 회춘하려고 그런다,왜?(옆눈으로 째려보면,효과가 더 좋지않을까요?)
그리해야, 우리 우러기님하고 년대가 비스므리해지고,그리돼야 함께 다녀도 별문제가 없지 않겠어요?
어쨋든, 우러기님, 우리함께 젊어지기위해,또,송강사님하고 말트는데 나도껴들기위해 함께 화이팅한번 힘차게 소리쳐 봅시다...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