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의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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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러기 작성일09-10-23 14:32 조회850회 댓글5건

어제 다이브마스터교육에 열정을 쏟고있는 김영재군이 生日을 맞아 리조트 송사장님이 거한 생

일상과케잌을 준비해주셔서 영재군과 리조트손님들을 즐겁게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로빈 작성일 09-10-23 15:31

영재군 생일 축하해~~~!!

티셔츠 뽀내나는데~~~!!! 이제 내가준 나시셔츠는 안녕이군...ㅋㅋㅋ

곰핀스 작성일 09-10-23 17:12

생일 축하합니다. 11월중순에 제가 사방가는데 있을거죠 ? ㅋㅋㅋ

굿데이 작성일 09-10-23 20:43

생일 축하한다 영재야,,, 그티 내가준거내,,, 잘 어울린다,, ㅋㅋㅋ 한국에서나마 축하축하 ㅎㅎ

둘리 작성일 09-10-24 20:14

감사합니다... 형님들께서 좋은 추억남겨주셨습니다.. 소중히 간직하겠습니다...^^

큰삼촌 작성일 09-10-24 21:03

사진...조만간에 올려드릴거구요,

생일,,,좋은때에 태어나셨네요..햇쌀밥 먹을때니까요..ㅎ

물속에서 알게 모르게 보살펴 주신점...감사드림니다...

텅치만큼 모든일 풍성하게 다~~잘될검니다.원하시는게 있다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