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반상회 하남여..

반상회하러
배타고 한 시간들어갔다,

한국도 사방같은곳이 있더라~

집나온 가족 같다.
처량한 느낌도 들고,,,
이사장님은 분위기 살리고,,,
약교수님은 영 마음이 내키질 않고,,,
순구 형은 어떻게 해서라고 한번 해볼려고 시도하고,,,
들이대 형은 그 틈을 이용하여 치근덕 그리고,,,
그런데,, 동네 아저씨, 아지매 들은 누군지??
밴푸샤 언니의 작전에 모두들 희생양이 되었네,,,,

어찌 해보려 한다고...? 내옆에 있는 이가 내 옆지기닷 ㅋㅋㅋ

앗 실수~~
쏘리 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