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방의 새로운 명물 "chicken feather island"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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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10-07-25 16:05 조회824회 댓글7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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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탕가스 아닐라오 해변으로 가기전에 조금마한 섬이 있죠.
생긴 형태가 닭 깃털 처럼 생겨서 그렇게 명명된 것입니다.
섬 주변으로 아름다운 산호초가 자생하고 있고, 30미터 지점에는 피나클 (수중 암반)이 장관을 이룹니다. 담젤 피쉬가 산호초 위에서 다이버들을 유혹 하지요.
수 많은 트리거 피쉬가 눈송이 처럼 휘 날리는 장면은 언뜻 베르데 섬 산아가피토를 연상 합니다.
40미터 지점에서는 부채 산호가 위용을 자랑 하고 있고, 약간 더 ? 내려가면 아기자기한 리프가 다이버의 마음을 설레게 합니다. 약간의 질소 마취를 느낄수 있죠.
수중 18미터 지점에는 수중 온천이 있네요.
온천수가 모래 틈에서 올라 오고 있지요. 손을 대면 따뜻한 기운은 느끼죠.
모래속에 손을 집어 넣어면, 너무 뜨거워서 얼런 손을 빼야 합니다.
색 다른 다이빙의 별미를 느낄수 있죠.
저희 리조트에 오시면, 특별한 다이빙 세계로 안내해 드립니다.
같이 즐감 하실분, 선착순 모집합니다. ^*^
댓글목록
영일만친구님의 댓글
영일만친구 작성일송강사님 내년3월에 우리팀 꼭 안내해주세요....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작성일
꼬~옥 그렇게 하겠습니다.
장마가 막바지를 치닫고 있지요?
한 여름 보양식 드시고, 더운 여름 거뜬히 이겨 내십시요.
내년 3월 웃음 가득 띄우고, 사장님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충~~성
광어님의 댓글
광어 작성일
ㅎ....!
딱,걸렸쓰~~
샤뱡~~가까이 있을땐 좋은게 표안나지만,멀리(한국) 떨어져있을땐, 오로지 그곳만 생각나서,
밤에 잠들기전에 꼭, 한번, 글고 낮에 낮잠들기전에도 꼭, 다시한번더,그리고 술한잔한 후엔,꼭, 한번더, 거기서 찌근사진 찾아보고 그래서, 그사진에 어린추억을 회상하며,아하~~그땐 내가 여기서 이폼잡았써...하며
그날을 못내그리워함니다...ㅠ.ㅠ
그럼 뭐해?몸은 여기있고 맘만 쌰방에서 놀고있으니....
내맘대로 못하는게 어찌나 승질나던지,그래서 승질 못주기면 홧병도질까봐
다시한번 쌰방 가기로 결정했쓰요~~~ㅎㅎ
숑강사님!!!가까운 11월달에 쌰방에서 점호 취할테니,
숑강사께서는 점호준비 철저히하고 쌰방 앞바다,다림질 잘해놓고 벼락점호 기다리길...질문??
업쓰면,이상 전달끝~~~!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작성일
사방 점호 확~실히 챙기 겠습니다.
충~ㅅㅓ ㅇ
미친강아지님의 댓글
미친강아지 작성일
다음번 투어에는 꼭 한번 들어가봐야겠지요!
안 들여보내주면 삐짐!
들이대님의 댓글
들이대 작성일
간다.
쪼매 기다리....
미리내님의 댓글
미리내 작성일
아하 인환형한테 말씀하신 포인트가 여기군요...
빨리 한번 가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