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중순지나서 사방을 방문합니다,
회장님도 맞추어서 오시죠~

화려했던 사방의 부활을 다시함 누려보시죠

아~ 부로드웨이 싼미겔이 먹고싶다,
설사 해가면서 먹던 싼미겔~

저는 설연휴동안 송오브에 지내며 낮에는 수중사진찍고 밤에는 꽃보고할겁니다. 박이사님 송오브에가신대요 얼굴볼 수있겠네요
이번에 부틸드라이 맞출겁니다,
겨울다이빙을 국내에서 자주해야겠네요 ㅋㅋㅋ
고놈의 문어가 눈앞에 아른거려서....

저도 드라이있어요~ 함 동해로 출정하시죠, 슬슬  대왕문어 나오기 시작하죠~

손강사님 동해가시면 저도 일정맞춰보지요^^

오늘 오전에 부틸드라이 맞추었어요 ㅋㅋ
금요일 오전에 나온다니 풀장서 저녁때 연습한 뒤에
토요일날 휭하고 동해안으로 튈겁니다...
6월말까지 동면으로 지낼수없잖아요.
겨울다이빙의 묘미는 여기에있나봐요 ㅎㅎ

토요일 제중원 촬영 끝나면 평일날 시간 허벌라게 많아요~

동해에 냉장고 숨겨놓았어요~ 음식상할까 빨리가애하는데~

부틸드라이 주문한것 부산회사에서 크기를 접수하고보니 입이 턱~
이번주안되고 다음주에된다고하네요 덩치가 죄라니 그리알랍니다 크크크~
손깡말대루 평일날로 고려해봐야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