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로운 여,애들의 아침한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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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외삼촌 작성일09-12-08 09:56 조회839회 댓글5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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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아침 일찍 일어나보니 바다가 장판....
덕분에 어린애들하고 조금 더큰 처자들이 워리가 따라오거나 말거나,칼들고, 깡통차고 뭔가를 잡으러 다니는게 보여,
사진박아서 우리홈피에 올릴건데 그래도되지??하고,큰소리로 속으로 물어보니,
맘대로하셔요~~하는 대답소리가 들리는거 같아서...ㅎ
덕분에 어린애들하고 조금 더큰 처자들이 워리가 따라오거나 말거나,칼들고, 깡통차고 뭔가를 잡으러 다니는게 보여,
사진박아서 우리홈피에 올릴건데 그래도되지??하고,큰소리로 속으로 물어보니,
맘대로하셔요~~하는 대답소리가 들리는거 같아서...ㅎ
댓글목록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작성일
어릴쩍 냇가에서 피래미 잡던 생각 나네여!
사람 사는 모습, 옛 생각 나게 만드네요~~
외삼촌님의 댓글
외삼촌 작성일
우러기님께서 드물지만,집에 오실일 있으시면,
종명씨와 함께 한번 여기 전주에 들리시지요...!
바쁘신줄이야 알지만 그래도 여기엔, 우리 우러기님이 알고있는,
나와우리 동생분들(조인수, 황동주,등등..)이
함께 기다리고있다는 아주 기분좋은 사실을 잊지마시고,
꼭, 한번이라도 들려주셔서 용안을 뵈올수있는 영광을 함께 내려주시길 바라옴니다.
외삼촌님의 댓글
외삼촌 작성일
글좀 올리다보니 어찌하여 본이름이 나왔는지...쩝!
하여튼,전번을 빼머거서 수정할려는데 안되네요..(ㅠ.ㅠ)
오실땐,010-3679-0584 잊지마세요~~~
우러기님의 댓글
우러기 작성일
넵! 잘알겠습니다.
오리지날 전주비빔밥집 알려주십시요.
변종명님의 댓글
변종명 작성일
새로 일 시작해서 쫌 바빠서요..연말 지나고 한번 꼭 전주 가겠습니다...
우러기 형님도 이제 얼마 안 남으셨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