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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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니모 작성일09-12-15 10:03 조회1,157회 댓글6건

참으로 아쉬운 순간이었습니다.
다시 만날날을 기약하며....^^

게토레이 작성일 09-12-15 12:37

오우,,차장님 얼굴이 초췌한디 왜? (pants 넘 짧은거 아녀욧)

니모 작성일 09-12-15 13:19

켁 누구세유?
pants는 배위에 올라타느라 잔뜩 접어올려서 그런거유....ㅋㅋ

엄용섭 작성일 09-12-16 10:27

안녕하세요 잘 도착하셨네요
시간나시면 다이빙 한번
하시지요

니모 작성일 09-12-21 10:27

엄강사님 안녕하세요...
다음에 다시 한번 바다에서 뵐 날을 기다리겠습니다...^^

게토레이 작성일 09-12-21 21:19

어허..인자 나한텐 완전 생까시는군, 아 슬포라 ㅠㅜ

깨몽 작성일 09-12-23 00:40

니모님이 손강사님을 몰라서 그래요.ㅋㅋㅋ."게토레이" 라는 닉네임 때문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