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시니까? 열대지방의 또다른 문화를 접할수있도록 올려주신 사진으로 즐감하면서 대리만족 한다고 할까요? 아울러 심히 감사드림니다,한국의 가을 정취는 짧은 해와 함께 저물어가고 어제는 강원도에 폭설내리니 성큼 몰려온 한파에 잔뜩 움추리는 날씨인데 춥다고들 하는데 이럴때일수록 기개를 펴고 지내야 더한 겨우살이도 이겨내지않겠읍니까?요즘사람들 워낙 민감해서 개구리 올챙이시절을 착각들하며~어려운경제!하면서도  제분수도 모르고 남하니까~정신개조부터 해아되지않을까? 넉두리해봅니다 항상건강하시고 좋은문화 새로운 경험많이하시어 대리만족에도 일조할수있도록 부탁드림니다,감사합니다

아!!! 피자집이네요. 피자맛이 아직도 입속에 가득...
그립네요... 큰스님 사진 즐감합니다. 항상건강하시길...

거기 한번 가본적있는데 피자뿐만아니라 햄버거도 맛있어요,
조용하고 경치가 좋은곳이죠 피크닉으로 좋은곳...

우러기 형님, 언제 큰스님이 되셨습니까? 곧 있으면 성불하시겠네요^^
저도 그 집 피자 맛이 삼삼합니다.
아들 방학하면 틈내서 함께 찾아뵙겠습니다!

우러기님의 댓글

우러기 작성일 09-11-05 19:56

즉흥시인님! 방가 방~가!

하~하 머리한번 밀어봤더니 좀 쑥스럽습니다.

어제는 화이트비치 이태리피자집가서 먹었는데 탈리파난 저집"루카스"가 훨 난것같아요.

언제든지 오십시요. 송강사도 기둘리고있습니다.

핏짜는 역시 딤후 라면과 함께
한국피자...노 
루카스피자.....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