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어와 우럭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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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러기 작성일09-09-12 07:33 조회1,076회 댓글1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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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에 회치고 덮밥에 매운탕 서강사 송강사 두사람 무쥐 생각났지만 어찌하나!
댓글목록
김근석님의 댓글
김근석 작성일
언제 그곳에 가셔서 대어 몇수하셧나요?
9월10일 양평행사에 참석하시어 반갑고 즐거웠읍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추억 많이 양산하시길 바람니다.
우러기님의 댓글
우러기 작성일
근석씨 반가워요.
어제가서 몇수잡아 정회장네서 저녁에 회 & 매운탕으로 보내버렸습니다.
그리고 행사때사진은 몇장 해병전우회홈피에 올려놨으니 보시고 나머지사진들은 CD로 전달하겠습니다.
김근석님의 댓글
김근석 작성일
감사합니다
세심한배려에 사진올려서 기록으로 보전할수있도록 해주신점 심히 감사드립니다
임꺽정님의 댓글
임꺽정 작성일우쒸...약올라..!!!
최환규님의 댓글
최환규 작성일
언제나 왕성한 활동이 우러기형님의 건강 비결이 아닌가 싶습니다..
광어도 토실하고 우럭도 알차 보이네요^^
오늘도..내일도.. 언제나 화이팅입니다..^^
이천수님의 댓글
이천수 작성일
형님 한국에 오셔군요....
국내 다이빙 하시게습니까? 날씨가 추워서요...
감기 조심 하세요^^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작성일
형님, 초고추장은 내가 만들테니 우럭 냉동고에 넣어세요.
저가 찜 했습니다.
뱅기 예약 했죠??
임꺽정님의 댓글
임꺽정 작성일ㅋㅋㅋㅋㅋ....그 우럭 지금 제가 가져다 먹고있네여...ㅎㅎㅎㅎ..죄송..!!!!
서깡님의 댓글
서깡 작성일
광어와 우럭 생각만 해도 ....
그맛 볼려면 아직도 2주 이상은 시간이 흘러야 할것 같읍니당.
낭중에 따로 맛을 보아야 될것 같읍니당..
김용훈님의 댓글
김용훈 작성일
형님은 바다와 떨어져선 안될듯 해 보여여...ㅋㅋ
넘 부럽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