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이곳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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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러기 작성일09-07-23 16:16 조회953회 댓글4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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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난디간을 지나 "발랑한비치"근처에있는 수심42.5m의Japaness Wreck를 다녀왔습니다.
2차대전中에 침몰한 일본배라는데 남은것은 엔진과 프로펠라와 몇개의 잔해물만 모래바닥에있고
주변이 조용하며 대체로 시야는 좋은곳입니다.
예전에는 이곳에서 "곰치피딩"을 하던곳이랍니다.(한쌍이 거주)
2차대전中에 침몰한 일본배라는데 남은것은 엔진과 프로펠라와 몇개의 잔해물만 모래바닥에있고
주변이 조용하며 대체로 시야는 좋은곳입니다.
예전에는 이곳에서 "곰치피딩"을 하던곳이랍니다.(한쌍이 거주)
댓글목록
게토레이님의 댓글
게토레이 작성일랍스타도 있었는데, 잘있나요? 곰치는 어데로 갔나요? 저렇게 얕은 수심에 더불메고 낑낑대는 저 다이버들은 누구신지..
우러기님의 댓글
우러기 작성일
***송. 정. 짜장.*** 셋이요.
싱글땅크 셋은 먼저출수해서 방카에서24분 대기~~성질 팍 팍
임꺽정님의 댓글
임꺽정 작성일
우쒸..!!
성님...우리갔을때 와 저곳엔 안간겨???
내 주특기인디...ㅎㅎㅎㅎㅎ
우러기님의 댓글
우러기 작성일
지송합니다.
지는 강쏴님이 아니거든요!
강쏴님이 가잔대로 갔을뿐이야요. 이해 해~주~삼